명성진 펠로우 <세상을 품은 아이들> 책 출간!

Submitted on Thu, June 23, 2016

위기를 극복한 아이들의 눈부신 성장이야기, <세상을 품은 아이들>이 출간되었습니다.

글을 읽으며 그의 뒤를 초조하게 밟다가 ‘아이들이 가장 사랑스러워 보이지 않는 때가 가장 사랑이 필요한 순간’이며, ‘힘겨운 순간이 아이들에게 가장 접근하기 쉬운 때’라는 것을 깨달았다는 그의 우뚝한 성찰 앞에서 문득 멈춰 섰습니다. 온몸의 긴장이 풀렸고 세상 모든 것이 아름답게 느껴졌습니다. 옆에 있다면, 명성진 목사 그의 손을 다정하게 잡고 울고 싶었습니다.
- 정혜신 (박사,정신건강의학전문의, 치유공간 이웃)

전 세계 아쇼카 펠로우들의 공통점은 진정한 공감 능력의 소유자라는 것입니다. 공감은 어떤 어려운 문제라도 그것을 더 깊이, 끈질기게 파고들게 하는 ‘하드 스킬’이라는 것을 그들은 경험을 통해 알고 있습니다. 명성진 대표가 아쇼카와의 만남을 통해 비슷한 길을 걷고 있는 체인지 메이커들을 만났듯이, 이 책을 읽는 독자들도 체인지 메이커로서 오직 자신만이 세상에 남길 수 있는 ‘흔적’을 발견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 이혜영 (대표, 아쇼카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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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명성진은 [세상을품은아이들] 대표로, 사회적인 문제를 ‘공감’의 차원에서 해결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4년 정혜신 박사와 함께 ‘아쇼카 펠로우’에 선정됐다.

‘아쇼카 펠로우’는 사회 문제를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새로운 해결책을 내는 ‘사회혁신기업가’다. 35년 동안 세계 70여 개국에서 3000여명의 지도자들을 발굴한 아쇼카는 매우 까다롭고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친 후 해마다 아쇼카 펠로우를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우연한 계기로 위기 청소년 공동체가 된 [세상을품은아이들]의 명성진 대표는 많은 위기의 아이들과 치열하게 소통하고 사랑하며 성장과정을 끝까지 함께 했다. 이를 통해 이곳을 거쳐 간 많은 아이들이 치유, 회복되어 지역의 문화 활동가로 변신하는 열매를 맺었으며, 한 아이의 전인격적인 변화가 지역 사회 전반의 청소년 문제를 혁신적으로 해결해나갈 수 있음을 보여 주었다. 저자는 이러한 경험을 지역을 넘어 전국적으로 확대하고, 나아가 청소년 문화가 부재한 세계 여러 나라에까지 전파하기 위해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세상을품은아이들]의 스토리는 이 시대 부모와 교육자, 청소년 모두에게 절망의 터널을 지나온 자만이 전할 수 있는 강력한 희망의 메시지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