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쇼카 7기 인턴십 인터뷰] "안녕하세요. 저는 강보혜. 보혜커입니다."

Submitted on Sat, August 12, 2017

안녕하세요. 저는 강보혜, 보혜커*입니다. “사람들을 좋아하고, 사람을 새롭게 만날 수 있는 배낭여행을 좋아해요.” 사람을 좋아해요. 사람을 새롭게, 그 자체로 마음껏 관찰할 수 있기에 배낭여행을 좋아하게 됐어요. 제가 지난 10월에 사진전을 했는데요, <어디에나 있는 풍경>이 제 사진전의 제목이었어요. 여행하면서 찍은 익숙한 광경들 -함께 밥을 먹고, 술을 마시고, 노동하고, 누군가가 누군가를 기르고, 서로 돌보고, 집 앞에는 빨래가 넘실거리고–을 모아 연 전시였죠. 문화적 차이로 인해 보여지는 모습은 조금씩 다를 수 있어도, 어디에나 사람 사는 곳엔 비슷한 모습이 있고 그걸 기반으로 서로 공감할 수 있다는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