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숱한 오해 걷어내고 참뜻 인정받아 기뻐" (조명숙 여명학교 교감, 아쇼카 펠로우 선정)

보도 일자: 
Fri, 08/07/2015
Publication name: 
조선일보

[脫北 청소년 대안학교 운영 11년… '아쇼카펠로' 선정된 조명숙 교감]
통일 앞둔 맞춤형교육 준비 시급, 비용 아닌 투자로 보고 지원해야

 

조명숙 교감은 “기금 모금이나 교육 공간 제공 같은 것을 ‘비용’이라고 생각할 것이 아니라 통일을 위한 ‘투자’로 봐야 한다”며 “정부도 시민도 마음을 열고 도와줬으면 좋겠다”고 했다.

2004년 개교한 여명학교는 2010년 학력인정 대안학교로 인가받았다. 이후 80여명의 탈북 청소년이 검정고시를 보지 않고 고교 졸업장을 갖게 됐다. 조씨는 이런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4일 글로벌 비영리 사회혁신지원단체인 아쇼카의 한국지부로부터 펠로로 선정됐다. 아쇼카는 3년간 생활비와 활동비를 지원한다. 한국인으로는 7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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