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그리움으로 말하고 간절함으로 받아 적다

보도 일자: 
Fri, 12/18/2015
Publication name: 
한국일보

2014년 4월 16일 이후 우리에겐 읽을 수 없는 책이 한 권 두 권 늘고 있다. 세월호 참사 유가족의 목소리를 담은 ‘금요일엔 돌아오렴’(창비) 이후 또 다른 책 ‘엄마, 나야’가 출간됐다.

가장 많은 희생자가 나온 안산 단원고 학생들의 생일날, 시인들이 아이의 시선으로 써서 헌정한 시 모음집이다. 참사 이후 안산 와동에 치유공간 ‘이웃’을 설립하고 유족들을 상담해온 정혜신 정신과의사, 이명수 심리기획가가 34명의 시인에게 아이들의 생일날 낭송할 시를 청탁했다.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