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아쇼카 펠로우

정찬필 펠로우는 미래 교육 패러다임 전환을 위해, 협력적 문제 해결 능력과 같은 21세기 역량들을 기를 수 있으며 교실에서 바로 실행가능한 교육 방법론들을 공교육 교사들에게 확산한다.

송인수 펠로우는 입시 경쟁과 사교육 고통으로 지난 40년 간 왜곡된 한국교육을 시민들 스스로가 재건하도록 힘을 부여하고 있다. 이를 통해 그는 대한민국 최대 난제로 여겨지는 입시 경쟁 교육과 그의 그림자라고 할 수 있는 사교육 과열이라는 이 거대한 문제에 정면으로 도전하는 최초의 전국적 풀뿌리 시민운동을 시작해, 제도의 변화만이 아니라 그와 연결된 잘못된 의식과 관행들을 변혁시키는 독특하고 통합적인 접근을 통해 이 과제를 풀어가고 있다. 

북한이탈주민들은 더 나은 삶을 찾아 대한민국에 이주했지만, 정글 같은 낯선 삶의 현장을 안내자도 없이 마주해야 했습니다. 국경을 넘고 대륙을 횡단하는 탈북 여정은 수개월에서 수년에 걸쳐 지속되며, 이 과정에서 많은 이들에게 쉽사리 치유되기 어려운 정신적 트라우마가 남게 됩니다. 이 트라우마를 치유할 시간도 없이 경쟁이 치열한 한국 사회에 내던져진 북한이탈주민들은 생활고를 비롯한 갖은 어려움에 시달리며, 때문에 북한이탈주민의 자살률과 자퇴율은 기형적으로 높은 실정입니다. 조명숙 펠로우는 북한이탈청소년을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시민으로 길러낼 수 있는 새로운 교육 모델을 제시합니다.

이준호 펠로우는 희귀난치병이나 발달장애인처럼 평생 치료가 필요한 환자와 보호자들이 객관적이고 종합적인 정보에 근거해 치료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최신 IT 기술을 문제 해결에 사용한다.

송하나 펠로우는 북한 정권의 지독한 억압 뿐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구조적인 편견을 받는 북한 주민들에 대한 이미지를 새롭게 바꾸는 캠페인을 이끌고 있다. 

김종기 펠로우는 과거 18년 동안 한국 교육의 주요 관계자들이 학교폭력의 문제를 사회구조적인 문제로 인식하고 스스로가 문제를 해결하는 주체로 행동할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 그는 청소년폭력예방재단(이하 푸른나무 청예단)을 설립하고 예방부터 치유까지 문제 해결에 필요한 모든 단계에서 체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방법들을 정립해나가고 있다.

공식 프로필(영문) Jong Ki Kim

범죄청소년들의 사회 재적응을 위한 엄청난 투자가 이루어져 왔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청소년 재범율은 37%에 달할 정도로 여전히 높다. 명성진 펠로우는 두 도시에서 청소년 본드 중독을 탁월하게 해결한 성공 사례를 밑거름 삼아, 청소년 사법 시스템 변화를 추구하는 새로운 접근 방식으로서 판사, 지방 정부와 청소년 범죄 관련 기관들과의 협력 모델을 만들고 이를 한국 정부의 첫 사회혁신채권의 첫 성공 모델로 만들고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공식 프로필(영문) Sung-jin Myoung

박유현 펠로우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재미있고 인터랙티브한 교육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자신감과 공감능력을 배양하여 전 세계 아이들이 타인을 존중할 줄알고 분별력이 있는 디지털 시민으로 자라나도록 돕고 있다.

공식 프로필(영문) Yuhyun Park 

서명숙 펠로우는 시민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대도시 이외의지역에서 문화적•경제적 변화의 기회를 만들어 내고 있다.일반 시민 들의 힘을 모아 마을을 지나는 길을 만듦으로써지역 주민과 걷기 관광객 모두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자연 자원과 지역사회를 새롭게 발견하고, 단순한 관광을 넘어선 연계와 교류가 가능하게 한다. 

공식 프로필(영문) Myung-sook Seo

정혜신 펠로우는 OECD 국가들 중 그 어떤 국가보다도 만성적으로 더 높은 폭력 수준과 자살률을 나타내고 있는 한국 사회에서, 평범한 시민들이 자기 자신과 주변의 다른 사람들이 가진 감정적 및 심리적 트라우마를 극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정혜신 펠로우는 일반 시민들에게 정신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는 권한과 도구를 제공함으로써, 한국의 정신 건강 위기의 규모에 걸맞은 해결책을 만들어 냈다.

공식 프로필(영문) Hye-Shin Chung